[스크랩] 지은이 시집가던날(동만이네 경사났네)1부 에고 힘들다~~!ㅎㅎ 모처럼 쉬는 일요일날 햇볕은 저리도 고운데 새벽잠 설쳐감서 벌써 4시간째 컴앞에 앉아있네요 ㅠㅠ 요거 간단해 보이지만 편집하려면 이렇게 시간이 걸린답니다. 제길........... 총무일은 멋하러 마타가꼬 ㅋㅋㅋ#$$%&%#~~~!!!!(비~밀) 우야던동 울 이쁜 지은이 시집 잘가서 이쁜 공주.. ´″″°³о★친구들 수다방 2009.01.16
친구야 생일축하 한다. 세상에 이런일이~~~! 카페지기가 사랑하는 친구의 생일을 몰랐다니... 모두가 내탓이오~내탓... 오늘이 명선 친구의 생일 이었다네요. 무심한 마음에 얼마나 서운 했을꼬? 친구야 미안타 늦었지만 정말 정말 축하해 지금까지 건강히 살아 왔으니까 앞으로도 아픈데 없이 멋지게 살세. 우리모두 축하해 .. ´″″°³о★친구들 수다방 2009.01.08
자랑스런 우리친구 박승대 원사 참군인大賞을 수상하다 우리 고장 안양면 사촌 출신의 자랑스러운 향우 특전사 활금박쥐부대 경비소대장 박승대 원사가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전군을 통틀어 5명에게만 수여되는 영광스러운 참군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다함께 축하합시다. ▲지난 12월 9일 육군본부 대회의실에서 육군참모총장 임충빈 장.. ´″″°³о★친구들 수다방 2008.12.21
홍거리와 함께 가을 향기속으로 출발했습니다. 강릉에 도착하니 10가 넘었더만 배도 고프고 해서 싱싱한 회에다 소주도 한병 주문했다 ~ 사람이 없는 파라솔 밴치는 한적하고 쓸쓸 해 보이고 ~ 일찍일어나 ~ 아침일출을 찍기로 했기에 부시시한 눈을 뜨고 나갔다 ~ 아침해거 떠 오르기 무섭게 부지런한 어부들은 아침 .. ´″″°³о★친구들 수다방 2008.10.18
명복을 빕니다 [선주인 아버님을 여의옵고] 25년간의 오랜 투병 생활끝에 금일 2007년10월17일 오후3시 요곡 선주인 친구 부친께서 타계하셨습니다 언젠가는 한번쯤 가야 할 길이지만 아름답고 고운 친구의 심성에 하늘이 시샘을 했나봅니다 무엇으로 친구의 아픔을 덜어주겠는지요 친구들 모두의 위로와.. ´″″°³о★친구들 수다방 200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