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에서 거친 숨소리 끝도 없는 계단길떨어지는 빗방울어깨를 짓누르는 배낭무게소낙비 처럼 내리는 땀방울하지만칠흑같은 어둠이 걷히면밝은 햇살이 비추리라...오늘도 간절함으로~이곳의 모든 사진은 2017년 06월 27일(화)갤럭시s8 스마트 폰으로 촬영하였으며일체의 보정작업 없이 원본 파일에.. ´″″°³о★스마트폰 사진 201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