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살아야지.... 어설피 알고 많이 안다고 끊임없이 주저리는 샴보다는 차라리 조금은 부족해서 입을 무겁게 간수 할줄 아는자가 더욱 현명한게지여... 안그래도 골치아픈 세상에 앵무새 입벌리듯 지껄여 봐야 좋은일 하나도 없습디다. 지금부터 귀를막고 입을닫고 눈을 감으며 살으렵니다.... 방명록 200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