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국립공원

마가목 익어 가는 계절

운광 2021. 9. 27. 01:55

 

전 날 밤 10시부터 시작한 
대청부터 신선대 까지
당일치기 험난한 설악의 여정

방금 전에야 집에 돌아와 
고단한 몸 뉘여 보렵니다.

집념이 만들어 낸 걸작이라 감히
칭할만한 제 인생샷의 한 컷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기쁨과 환희를 블친님 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감상 하시면서 잠시나마 대리만족 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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