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경기풍경

목장의 아침

운광 2018. 5. 23. 21:31












은 듯 다른 사진

가로세로 1센티 남

뷰파인더로 본 세상은

늘 경이롭다.


이런 풍경을 마주하면

온몸에 세포가 춤을추고

눈은 수정 같은 눈물 방울을 글썽인다.


2018년 5/20일 안성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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