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24일 새벽
소담스런 첫 눈이 내렸다.
공부하러 가는 길
네 정거장 먼저 내려 길을 걸었다.
오랫만에 맞는 달콤이랄까...
회사에 다닐 때 같으면
제설작업 하느라 전직원 비상이었겠지...
길을 가다 눈 사람도 만들어 보았다.
노니까
또 이런 여유로움이
음 ~ 화화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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