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을 뿌려 놓은 듯
파란 하늘 눈부신 태양 아래
빛나는 햇살이
나의 멈춘 세포를 깨워줍니다
어느 하나 원망 거리가 없는
봄날의 여유로운 풍경 속에
행복에 겨워
흥얼거리며 노래합니다
아름다운 계절 오월
맑은 날은 맑은 대로
흐린 날은 흐린 대로
비 오는 날은 비를 맞으며
행복하게 보냅니다...
'´″″°³о★photo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ss Kim Lilac (0) | 2018.05.31 |
---|---|
봉 佛紀 2562년 축 (0) | 2018.05.22 |
人緣이란 (0) | 2018.05.17 |
寫眞은 (0) | 2018.05.15 |
희망을 꿈꾸며 (0) | 2018.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