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올랐지만
기대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우여 곡절의 출사 그렇지만 좋은
아우들과 함께한 출사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지리산 흑돼지와 남도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는
칼칼한 김장 김치 정성스레 준비한 빠삐용 김부진 아우와
뱀사골 선비 강동건 아우님 수고 많으셨고
무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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