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국립공원
아침 햇살에 싱그러운 연두빛 금방이라도 용이 승천할 것 같은 장엄하고도 신비한 운해와 보일듯 말듯 설악의 장쾌한 능선이 운무에 맞춰 춤을 추던 날... 나홀로 설악 어느 봉우리에서 무릉도원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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