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남기고 싶은 사진

용아장성의 석양 빛

운광 2018. 10. 4. 18:58





살다보면 "외롭다" 느껴질 때

산을 오른다.

山頂에서의 하룻밤은 외로움이 아니라

켜켜히 쌓이고 쌓인 긴긴 그리움이다.

참 많은 시간 그곳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번에도 담고 싶었던 풍경은

마음속에만 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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