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외롭다" 느껴질 때
산을 오른다.
山頂에서의 하룻밤은 외로움이 아니라
켜켜히 쌓이고 쌓인 긴긴 그리움이다.
참 많은 시간 그곳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번에도 담고 싶었던 풍경은
마음속에만 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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