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요트 대회가 열린 전곡항에는 행사가 끝나고
뒷마무리 하는 스�들의 손길이 바빴습니다.
어제 폐막되었지만 멋진 요트를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경산에서 올라오면서 안성~평택간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비봉IC를 거쳐 곧장 전곡항으로
향했습니다.
파란하늘 점점히 떠 있는 섬...마치 지중해 연안의 어느 작은 도시에 온듯한 착각이...
요트 계류장입니다.
날씬한 유선형의 멋진 몸매를 자랑하는 요트...
이 요트는 베라크루즈란 이름을 가졌군요.
멋지죠...
해운대에서 올라온 우리나라 대표(요트)선수입니다.
일본 대표로 참가한 몽(꿈)이라는 이름을 가진 요트입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용필,박지성선수의 모형앞입니다.
폼 한번 잡아 보려했는데...영 자세가 안나오드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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