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을 오르다2 내친김에 정상정복 이제는 어떤 산도 오를 자신이 생겼다 대단한 의지력과 인내심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약속을 지키게되어 무척이나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고된 여정이었지만 설악산 최대의 장거리 코스를 1박도 하지않고 단숨에 정복했으니 더 말해 무엇하랴!!! ´″″°³о★강원풍경 2012.10.07
설악산을 오르다 언제: 2012.10.06(토) 누구와: 샬롬님과 어디서: 용대리 주차장- 백담사-영시암-봉정암-소청-중청-대청봉(정상)-오색 행군거리 및 시간 : 04부터 오후 5시 약 21KM 13시간 의지의 한국인 ㅋㅋ ´″″°³о★강원풍경 201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