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서문 남한산성 서문에서 바라본 서울은 손바닥만으로도 가릴수 있었다. 가까이서 보면 거대하고 높다란 빌딩도 이곳에서 바라보니 작은 점에 불과하다. 아무리 잘 났어도 인생은 작은 먼지에 불과 한걸 사람들은 왜그리 욕심을 부리는지 모르겠다. 먼지 같은 사람들아 욕심 부리지 말자... •―········기타 사진/´″″°³о★야경 모음 201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