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치항의 아침 설 날 비상근무에 연휴 전 마지막 휴일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에 취해 일어나기 싫어 몇번이고 뒤척이다 일어나 무작정 달려간곳 강원도 양양의 물치항이다. 언제나 이 듯 출발 할 때는 물안개 사이로 오메가라도 떠오르길 고대하며 가지만 그게 어디 그리 쉬운가... ´″″°³о★freedom 2016.02.02
블루스카이 2015년06월27일(토)in분당 이 얼마만에 보는 파란 하늘 하얀구름인가? 멀리 청계산이 손에 잡힐듯 가깝고 두둥실 흰구름에 내마음 띄워 보낸다... ´″″°³о★freedom 201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