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묘원 이곳은 나와는 인연이 닿지 않는곳 같다 벌써 몇번째 패배인지...올 들어서만 세번째 도전인데 추석날 새벽 혹시나 싶어 밤잠 안자고 기다렸지만 박무 가득한 아침일 뿐이다 누구는 단 한번만에 원하는 사진 담아 왔다는데... ´″″°³о★경기풍경 201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