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5악 이라는 운악산
명성 답게 오르는 것도 쉽지 않지만
지형적 특성인지 운해가 들어 오는게
쉽지가 않는 곳 이라 가성비를 생각하면
선뜻 오르기가 내키지 않았지만
일기 예보 보고 북한산이나 도봉산은
진사님들로 혼잡 할 것 같아
운악산으로 향하였는데 예상이 적중했다.
마침 일출각도 미륵바위와 만경대 봉우리의
딱 중간에서 떠 올라 너무 좋았다.
경기 5악 이라는 운악산
명성 답게 오르는 것도 쉽지 않지만
지형적 특성인지 운해가 들어 오는게
쉽지가 않는 곳 이라 가성비를 생각하면
선뜻 오르기가 내키지 않았지만
일기 예보 보고 북한산이나 도봉산은
진사님들로 혼잡 할 것 같아
운악산으로 향하였는데 예상이 적중했다.
마침 일출각도 미륵바위와 만경대 봉우리의
딱 중간에서 떠 올라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