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국립공원
언제가도 설레임 그 이상을 선물해 주는 곳
그 느낌이 참 좋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무한의 행복함
잠시 머물렀던 바람 같은 순간의 흔적
봄은 또 그렇게 우리 곁을 떠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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