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photostory

The Evening Bell

운광 2021. 10. 11. 02:30

 

주말 설악에 들었다
방금 전 집에 도착했네요

설악에 셀 수 없이 많이 다녔지만
이번처럼 철저히 망가진 적도 일찌기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사진생활 하면서 이번 같은
실패가 두번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데미지가 너무도 큰 설악 출사

기억에 남는 건 犬苦生 한 기억 뿐이네요^^
한 컷 휘리릭 올려 드리고 꿈나라 여행 가야 겠습니다.

몹시 피곤하네요
저 깨우지 마세요~ㅎㅎ

 

클릭하세요

'´″″°³о★photo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의 이름으로  (0) 2022.01.24
아름다운 계절에  (0) 2021.11.09
the Hunter  (0) 2021.10.08
절반의 追憶  (0) 2021.07.12
인생 별거 없지  (0) 2021.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