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설악에 들었다
방금 전 집에 도착했네요
설악에 셀 수 없이 많이 다녔지만
이번처럼 철저히 망가진 적도 일찌기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사진생활 하면서 이번 같은
실패가 두번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데미지가 너무도 큰 설악 출사
기억에 남는 건 犬苦生 한 기억 뿐이네요^^
한 컷 휘리릭 올려 드리고 꿈나라 여행 가야 겠습니다.
몹시 피곤하네요
저 깨우지 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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