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별거 없지
이런일이 있었고
저런 일이 있었고
털어 놓을 사람만
옆에 있다면
마음을 쓸어 주는
사람만 있다면
오월의 싱그러운
녹차 잎 처럼
언제나 내청춘
푸르름 가득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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