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국립공원
가는 길 힘들어도
설악은 언제나 산 그 이상의 감동과
기쁨을 주는 것 같습니다.
험준한 비탈을 오르고 또 올라
마주한 풍경은 고생스런 산행의
기억들을 한방에 날려 버리는
핵 사이다 같은 청량감 이랄까요...^^
클릭하세요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