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17일 촬영
2016년 부터 이맘때면 늘 마음 설레이는 곳
설악산 하고도 서북능선 귀떼기청봉
털진달래를 담기위해 절치부심 공을 들이다가
드디어 오늘 그 고귀하고 아름다운
털 진달래를 사진으로 담는데 성공하였다.
그동안의 노고와 고행을 한꺼번에 보상 받은듯
감격스럽고 기쁜 날이었다...
오늘 담은 450컷 정도의 털진달래 사진중
우선 한컷을 photoshop에서 간단 보정후 올려본다.
☆클릭하세요☆
2020년 05/17일 촬영
2016년 부터 이맘때면 늘 마음 설레이는 곳
설악산 하고도 서북능선 귀떼기청봉
털진달래를 담기위해 절치부심 공을 들이다가
드디어 오늘 그 고귀하고 아름다운
털 진달래를 사진으로 담는데 성공하였다.
그동안의 노고와 고행을 한꺼번에 보상 받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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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담은 450컷 정도의 털진달래 사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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