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전라풍경
수백명의 사진가들로 인산인해인 산사의 아침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리다보니
소란스럽고 난장판 같은 분위기 였지요
그런 분위기속에 담은 화엄사 흑매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