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1/13일 in모래재
내가 그립거든
바람결에 귀 기울여 봐
내가 보고 프거든
하늘을 올려다 봐
바람의 속삭임이 들리거든
바람이 귓볼을 간지럽히거든
그리운 내님의 향기라 생각해...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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