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photostory

해후

운광 2016. 4. 5. 20:39

 

 

 

 

은 언제 왔는지도 모르게 내 곁에 왔다가

언제 간다는 인사도 없이 떠나려 한다.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일상에서의 일탈

그러나 자신을 가두는데 길 들여 지고 익숙해 진

평생의 습관 때문에

 

오늘도 난 가던 길 되돌아  

평생의 후회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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