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吉祥寺)
길상사 안으로 한걸음 내 딛는 순간
세속에 찌든 오염원으로 가득한 폐가 깨끗히
정화되는 느낌이었다.
故김영한이 대원각이란 이름의 고급요정으로
사용하던것을 법정스님의 무소유에 큰 감명 받아
시주 하였다고 한다.
물론 법정 스님은 한사코 거절하였으나
故김영한(법명:길상화,법정스님께서 작명)
10년동안의 간곡한 설득끝에 보시의 꿈을 이루었다고 한다.
길상사(吉祥寺)
길상사 안으로 한걸음 내 딛는 순간
세속에 찌든 오염원으로 가득한 폐가 깨끗히
정화되는 느낌이었다.
故김영한이 대원각이란 이름의 고급요정으로
사용하던것을 법정스님의 무소유에 큰 감명 받아
시주 하였다고 한다.
물론 법정 스님은 한사코 거절하였으나
故김영한(법명:길상화,법정스님께서 작명)
10년동안의 간곡한 설득끝에 보시의 꿈을 이루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