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 이어 2부입니다.
부랴부랴 하산길 되돌아가 셔터를 눌렀는데
예약된 비행기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이곳 저곳으로
화각을 옮겨 담지 못해 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금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밀한 계획을 짜서
내년엔 후회 없는 작품을 한 번 담아 볼까 합니다.
출사길 포인트 안내해주시고 여러가지 조언 주신
고산님과 흔적형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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