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함께한 정다운 친구들과
소박한 만남의 시간은
늘 그랬듯 언제나 감동과 사랑과 친구들의 따뜻한 정을
깨우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격의없이 어울리고 서로를 위하며 친구들의
따뜻한 정이 있어 참 좋은 만남 "우리한마음"입니다.
많은 시간 갈등과 고민과 수고로움이 더해져
이제는 만나면 더 반갑고 헤어지면 또 다음 모임을
기다리는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열성적인 호응을보며
모임을 기획하고 추진했던 초대 회장으로서
힘들고 괴로웠던 순간들이 떠올라
남다른 감회와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제 본궤도에 올라간
우리들의 모임이 영원히 지속되길 바라며
믿음과 사랑으로 다져진
"우리한마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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