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귀한 우리꽃을 찾아 나섰습니다.
힘들게 찾은 그 꽃 이름은
물매화입니다. 작고 가냘픈 줄기를따라
하얀색꽃에 약간 노란빛이 나는 꽃술을
보면 흡사 매화같다 해서 부쳐진 이름이죠...
올해는 기상관계로 아직 군락지에 활짝 피진 않았지만
용케도 한송이가 피어있었습니다.
그늘지면서도 수분이 많고 햇볕도 잘들어야 하는
생육조건이 굉장히 까다로운 꽃이랍니다.
참 귀한 우리꽃을 찾아 나섰습니다.
힘들게 찾은 그 꽃 이름은
물매화입니다. 작고 가냘픈 줄기를따라
하얀색꽃에 약간 노란빛이 나는 꽃술을
보면 흡사 매화같다 해서 부쳐진 이름이죠...
올해는 기상관계로 아직 군락지에 활짝 피진 않았지만
용케도 한송이가 피어있었습니다.
그늘지면서도 수분이 많고 햇볕도 잘들어야 하는
생육조건이 굉장히 까다로운 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