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남기고 싶은 사진

삼비산의 봄

운광 2020. 5. 13. 21:41




고비 때 마다 비와 함께 강풍이 불어

사진 쟁이들에게 있어서 금년 봄은

너무나 빈곤한 봄이다...


지난 사진이나 쳐다보며

이제 마지막 남은 희망

설악의 털진달래를 꿈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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