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29일
금강산 화암사
성인대 포인트에서...
제목 짓느라 고심을 많이 했네요.
낭만포토엔 같은 사진의 제목을 제왕의 품격이라 칭했는데
제왕에는 아무래도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
견공의 품격으로 지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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