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 운광
촬영감독 : 운광
깊고 깊은 산골에 해가 기울어
인적도 차의 통행도 뚝 끊어져
외롭다는 생각을 처음 해 봤던...
산속에 카메라 셋팅하고
차로 달려가 운전하여 궤적 연출하고
다시 카메라로 달려가 노출 확인하던
혼자서 어찌 보면 미친 짓 이었다.
경상남도 의령군 자굴재
참으로 오래된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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