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환상의 트레킹 길에서 만난
벽안의 처자들...
사는곳이 어디인지 나이가 몇살인지 몰라도
그냥 우연히 동시간에 그곳에 함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억겁의 인연임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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