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photostory

이즈음에

운광 2019. 7. 15. 22:55








한 때

나도 꿈이라는게 있었는데

부딪히고 깨어지고 깎여서

이제는 모래 알갱이보다 작아져버린

그 초라한 꿈조차 버겁다.


후회는 항상 바보같고 미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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