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전라풍경
2019년 04/08(월)
주작산 촬영을 마치고 화순 영벽정 가는길
이곳 보성 노동면 명봉간이역에 들려 주변 풍경을 담아 봤다.
벌써부터 남도의 진사님들은 많이들 담은 풍경인데
들려본 소감으로는 특별한 감회는 없다는...
오히려 전북남원의 서도역이 훨씬 엔틱하고
고풍스러운 면에서 낫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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