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남기고 싶은 사진
2018년 6/12일(화)
1275봉과 공룡능선을 살포시 감싸 안은 운해
그곳에 빛이 들면 금방이라도 공룡이 승천할 것 같은
신비하고 경이로움에 숨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