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6/04일(일)
오랜 가뭄으로 백록담의 물도 거의 말라가고
그곳에서 뛰어 놀던 노루 가족은 어디로 갔는지...
쓸쓸한 바람이 코끝을 헤집고
휑한 마음에 다시 또 보고...
해발 1,950m 백록담 정상에서
파노라마 작
클릭하시면 무지 커집니다.^^*
'´″″°³о★추억을남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에서 (0) | 2017.06.28 |
---|---|
자화상 (0) | 2017.06.25 |
일,초,월 (0) | 2017.05.15 |
삼비산(일림산)에서 (0) | 2017.05.03 |
제주여행 셋째 날 (0) | 2017.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