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금방이라도 파란 물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은...
자작나무에 노오란 단풍이 물들어 갈 때
사나이 흔적은 기다란 여운을 남겼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白花林의 추색은
절정을 향하고 있는데...
2016년 09월 24일 in 중국 내몽고 울란바통&빠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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