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일에 치여 엄두가 나지 않았었는데...
큰 맘먹고 숨가쁜 일상에 쉼표를 주기위해
자신에게 약속했던 휴식이란 선물을 주러
중국 뻬이징에서 서북쪽으로 900km떨어진
내몽고 울란바통 빠상(패상)에 다녀왔습니다.
내일 부터는 일상으로 돌아가 또 열심히
일해야 겠지요...
우선 다녀온 기념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많은 이야기가 남아 있는 빠상 출사기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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