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별거 있겠습니까?
술한잔에 시름털고 너털웃음 안주삼아
그렇게 그렇게 사는게지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情이란 작은 관심 아닐까요?
내가 너를 네가 나를 알고
기껏해야 100년도 못사는 인생길에
외로움 달래주는 사진으로 엮인 우리 인연
다 함께 친구가 되지 않으실래요?
한장의 미학 회원님들 2013년 계사년 힘든일 괴로움 모두 잊고
갑오년 새해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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