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에 들어서나 봅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침저녁 일터로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종종걸음 쳐지는걸 보면 어느새 성큼
겨울 속으로 들어선것 같습니다
가을을 다 느끼기도전에...
이제 기억언저리에서나 머무르는 가을
보내고 나면 늘 아쉽고 미련만 가득한것이
흐르는 세월이 아닌가 싶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분,초마다 토실한 알맹이로
가득 채워질 12월이 되시기 바라네요...
벌써 12월에 들어서나 봅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침저녁 일터로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종종걸음 쳐지는걸 보면 어느새 성큼
겨울 속으로 들어선것 같습니다
가을을 다 느끼기도전에...
이제 기억언저리에서나 머무르는 가을
보내고 나면 늘 아쉽고 미련만 가득한것이
흐르는 세월이 아닌가 싶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분,초마다 토실한 알맹이로
가득 채워질 12월이 되시기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