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1 in 거제도 당동만
너무 큰 기대를 하였던 것일까?
힘들게 올라 갔는데 헤이즈 때문에
요모냥 요꼴이 되고 말았다
체력단련 한 셈 치면 아쉬울것도 없지만
그래도 벼르고 별러 세번째 갔는데...
3년내리 실패작이다
내년에 또다시 가야하나...
그리고보니 이마에 흐른 물방울은 땀이 아니라
눈물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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