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동물 사진
나이가 들어갈수록 고향에 대한 짙은 향수와 그리움은 커져만 가네요
부모님이 계신 남녘하늘 이 나이가 되도록 정처없는 타향살이의
외로움은 늘 아련한 아픔으로 여린 가슴속에 쓰라림으로 남아 있습니다
내고향 바닷가에도 갈매기들이 참 많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