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태백에는 가지 않으리라...
너무 힘들고 고단했던 여정은
꿀맛같은
휴식과 바꾼 그 시간들을
정지된 화면으로 마음과 렌즈에 담겨
추억의 앨범안에 저장했기 때문이리라.....
숱한 날들의 몸부림과
고단한 발자국을 남긴 나의 흔적들이
이제부터는 편안한 여행길의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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