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늦은 봄눈에 계절이 역주행하는듯.......
분당 메모리얼파크의 오늘 설경입니다.
언제나 경건하고 정성어린 마음가짐으로
3만여 영령들의 명복과
나이 오십의 현실에 눈뜨게 해준
설화가 피던날 53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고향 선배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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