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photostory

강양항

운광 2010. 11. 16. 19:07

물안개와 멸치배들의 멋들어진 풍경을 기대하며

세번째 찾은 강양항 작년에 깄을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얼굴을 하고 있어 몹시도 낯설었습니다.

기대했던 오메가도 신비의 물안개도 없는

작은 포구는 낯선 외지인의 방문이 반갑지

않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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