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청(?)자동에 cafe거립니다.
원래는 정자동인데 강남구 청담동의 청자를 따와
정자에 붙여 청자동이라 부른다네요.
대한민국 상위 10%안의 부자들이 모여 산다는 이곳에는
언제부터인가 유럽풍의 카페들이 하나둘 생겨나 지금은
수십곳이 되었는데 저마다 색다른 인테리어로 각각의
개성을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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