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너나 없는 고난한 2009년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을 보면서 기대고 싶었던 이름 "친구"였습니다.
서로를 격려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 사랑하며 감싸주는 "친구"
쓰디쓴 소주한잔에 세상 시름 모두 잊고 현대를 살아가는 빛과 에너지를 가득 채워주는 너와나 그리고 "우리"
밝고 맑은 고운 심성으로 등떠밀며 온 가슴으로 안아주는 그대들이 있기에
우리는 하나됨으로 밝은 세상 열어 갈것입니다. 내 사랑하는 친구들의 행복과 건강을 빌며 다음 기회에 다시 만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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