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 공기도 조금은 가라 앉은 22일 저녁입니다. 전에 화각의 한계로 촬영을 포기했던 화성에 다시 갔습니다. 퇴근이 지체된 관계로 적정한 타이밍을 놓쳐 부랴부랴 달려가서 몇컷 찍고 돌아 왔네요. 직장인이라 늘 시간에 쫒겨 허둥대다보니 마음 먹은데로 공부했던 것을 적용할 시간이 부족하군요. 그래도 언젠가는 좋은 작품이 만들어 지리라 기대하며 내 사전엔 포기란 없다!를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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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공기도 조금은 가라 앉은 22일 저녁입니다. 전에 화각의 한계로 촬영을 포기했던 화성에 다시 갔습니다. 퇴근이 지체된 관계로 적정한 타이밍을 놓쳐 부랴부랴 달려가서 몇컷 찍고 돌아 왔네요. 직장인이라 늘 시간에 쫒겨 허둥대다보니 마음 먹은데로 공부했던 것을 적용할 시간이 부족하군요. 그래도 언젠가는 좋은 작품이 만들어 지리라 기대하며 내 사전엔 포기란 없다!를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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