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광 2016. 9. 27. 00:09















언제나 일에 치여 엄두가 나지 않았었는데...

큰 맘먹고 숨가쁜 일상에 쉼표를 주기위해

자신에게 약속했던 휴식이란 선물을 주러

중국 뻬이징에서 서북쪽으로 900km떨어진

내몽고 울란바통 빠상(패상)에 다녀왔습니다.


내일 부터는 일상으로 돌아가 또 열심히

일해야 겠지요...

우선 다녀온 기념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많은 이야기가 남아 있는 빠상 출사기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