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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의 연가
운광
2013. 8. 5. 21:03
무엇을 해도 집중이 되지 않는 날들
사방이 막힌듯 한 무력감과 공포
나는 지금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미로를 헤메이고 있다...
허허로운날...
닻을 내리고 편히 쉴 수 있는
내 마음의 항구는 어디 쯤일까....?